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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품종 백과

동경이

Dong-gyeong

동경이 사진
사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공용 원본
영문 이름
Dong-gyeong
자료 갱신
2026.10.5

동경이는 한국의 개 품종이다. 댕견, 댕멍이 혹은 동경개(東京犬)라고도 한다. 2012년 11월에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됐다.
동경이는 《동경잡기(東京雜記)》,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등 옛 문헌을 통해서 경주 지역에서 널리 사육되었던 개로 알려졌고 신라 고분에서 토우로 발굴되는 등 그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크다. 현재 경주에서 사육되고 있는 경주개 동경이는 단미(短尾, 꼬리가 짧음)·무미(無尾, 꼬리가 없음)를 특징으로 하여 문헌 기록과 일치하고 유전자 분석결과 한국 토종개에 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경이는 흔히 신라에서만 기르는 개로 알려져 있지만 삼국사기(三國史記) 28권 백제본기에는 '꼬리짧은 개'에 대한 언급이 있고 전세계적으로 선천적으로 꼬리가 짧은 개는 동경이가 유일하기 때문에 백제에서도 신라 동경이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품종을 기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품종 설명은 일반적인 특징이에요. 건강·행동 문제는 수의사·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출처: 위키백과 '동경이' 앞부분(CC BY-SA 4.0, 이 해설도 같은 조건으로 이용 가능) · 목록·원산지 위키데이터 Q12593214(CC0) · 2026.10.7 받아옴

다른 출처의 설명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경주개동경이는 신라시대 5~6세기 고분군에서 꼬리가 짧은 개모양의 조각상이 발견되고, 고문헌으로도 경주지역에서 꼬리가 짧은 개에 관한 기록이 다수 존재한다. 경주의 옛 지명은 동경이었고, 경주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개를 동경이라고 불렸다. 우리나라 재래종 개의 일반적인 모습을 보이나, 꼬리가 없거나 짧은 특징이 있다. 꼬리가 없거나 짧은 견종의 경우 운동성이 다소 약해지는 특징이 있으나, 동경이는 짧은 꼬리로도 운동성에 문제가 없고 사람에게 충성스러운 특징이 있다. 서라벌대학교의 오랜 연구로 품종 표준화 작업과 계통번식을 통해 혈통을 고정하였고, 2012년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되었다.

출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종별 품종해설 정보(개)'(공공누리 제1유형) · 2026.10.5